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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 사랑 깨닫고 도미노피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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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깨닫고 도미노피자 만들어

 
미국 미시건주의 성 요셉 고아원에 타미와 지미라는 불쌍한 형제가 살고 있었다. 
타미는 원생들과 싸움만 일삼은 문제아였지만 베라다 선생님은 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소년의 행동에는 변화가 없었고 결국 퇴학을 당하고 말았다.

타미는 “하나님께서는 너를 무척 사랑하신단다. 큰 꿈을 갖도록 해라” 라며 
늘 자신을 격려해준 베라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깨달았다. 

용기를 내서 피자가게에 취직했고 열심히 배워 피자 한 개를 11초에 반죽하는 솜씨를 발휘했다. 
그의 머릿속은 베라다 선생이 심어준 큰 꿈으로 가득 차 있었다. 
1960년에 그의 형제 지미와 함께 500달러를 가지고 피자 가게를 차렸다. 

소년은 자신의 꿈을 조금씩 조금씩 실현시켜 나갔다. 
이 가게는 큰 성공을 거뒀고 전 세계에 7000여 개의 점포를 소유한 ‘도미노 피자’가 되었다.
 
퇴학당한 고아였던 타미 즉, 토머스 모나한은 피자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미국 프로야구 명문 디트로이트 프로 구단을 사서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모든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는 그는 1984년 시즌에 메이저리그의 정상 월드시리즈를 따내기도 했다. 
토마스 모나한은 이런말을 자주 했다. 

“청년들이어 인생에서 승리하려면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단 한번 크게 승부를 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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