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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재정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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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축복


대전에 사는 김홍선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식품 가게를 하나 인수했는데, 하루에 음료수 두 세 병정도 파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머리는 계속 아프고 온 육체는 병들어서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농촌의 재산을 정리해서 사 둔 집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위기도 당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니 오직 하나님께 떼쓰며 기도하는 것밖에는 도리가 없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엔 무조건 교회로 달려가 밤새도록 기도하고 울며 매달렸다. 

기도를 시작한지 3년이 다되어 갈 무렵, 큰 회개를 하게 되었고 성령의 충만함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몸의 병도 고침을 받았고 그 이후 가게도 잘되기 시작하여 
음료수 두 세병이 고작이던 가게의 하루 매상이 10만원, 30만원, 50만원으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큰아들은 바라던 대로 농촌지도소에 취직을 하였고, 막내아들도 한양대학교의 연구원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뻔했던 집도 40일 저녁금식과 작정철야기도를 통하여 해결 받았습니다. 
글도 몰랐는데 하나님의 응답으로 성경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김홍선 권사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재정분야의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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