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9.09.10 23:48

사랑하는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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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쟁이
 
조선 시대에 장티푸스가 퍼져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사람들의 상태가 걱정되어 선교도 제쳐두고 병원을 돌아다니며 간호를 하고 사람들을 챙겼습니다. 하루는 시장에 장사를 하러가던 한 여인이 허겁지겁 병원으로 들어가는 커다란 서양인을 보고 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저 이상하게 생긴 양반은 누구요?”
“나도 잘 모르오. 그런데 사람들 말이 조선 사람을 사랑하는 예수쟁이라고 하더이다.”
이 여인은 ‘조선 사람을 사랑하는 예수쟁이’의 모습을 보고는 감명을 받아 다른 선교사에게 복음을 듣고 믿은 뒤 경기도 행주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느 새 이 마을에는 그리스도인이 100명이나 되었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생겼습니다. 행주에 최초로 기독교 복음을 전하신 신화순 권사님은 나중에 언더우드 선교사님을 이곳에 초청했는데, 선교사님은 자신이 전혀 모르는 지역에 이토록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오늘이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 시켜 주소서.
다른 사람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귀한 성도가 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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