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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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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미국의 유명한 시사 잡지 타임지가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을 선정했는데 그중에 1위는 여성 토크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였습니다. 그녀의 자서전 ‘이것이 사명이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보면 윈프리의 네 가지 인생철학이 있습니다. 

첫째는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둘째 남보다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아파본 사람만이 아픔을 겪는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남보다 설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네 번째 남보다 부담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강요가 아니라 사명이라고 했습니다.

사명은 하나님께서 내 목숨을 바쳐서 하라고 명령하신 일입니다. 내가 그것을 위해서 태어났고, 그것을 위해서 살아가고, 그것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것이 사명인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생명을 바쳐서 하라고 하시는 일이 뭡니까? 내가 그것을 위해서 태어났고, 내가 그것을 위해서 살고, 그것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것이 오늘 나에게 무엇입니까?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하던 리빙스턴이 한번은 아주 무서운 짐승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죽은 줄 알았는데 깨어나 보니까 몸에 발톱자국만 몇 개 나있고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가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사명을 다 할 때까지는 결코 죽지 않는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을 사는 형태를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되는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되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이 땅에는 참 많습니다. 또한, 자기 이익을 따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하고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안 하는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그런가 하면 

셋째로, 사명에 따라 사는 사람 있습니다. 사명에 따라 살고 사명에 따라 죽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는 왜 살고 있습니까? 나이가 젊어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해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이 사명 감당하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과 환난과 핍박이 와도 포기하지 말고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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