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아름다운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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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흔적
역사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긴 사람들을 보면,
괴테는 81살에 필생의 역작인 '파우스트'를 쓰기 시작해 7년 뒤 탈고했습니다.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는 64살 때 은퇴하고 나서야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상 가장 방대한 역사기록인 `사기(史記)'를 써 남긴 사마천(司馬遷)은
정치범으로서 국부를 절단당하는 궁형(宮刑)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동정 받는 인생으로 끝맺지 않고 사기를 썼습니다.
동료의 질투로 모함에 걸려 두 다리를 절단 당하고
얼굴에 죄인 표시인 문신(文身)까지 당한 손자(孫子)는
나폴레옹까지 애독했다던 만고의 병법을 남겼습니다.
사지(四肢)의 수족을 전혀 쓰지 못하고
오로지 보고 듣는 것 이외에 다섯 감각마저도 마비된 스티븐 호킹 박사는
아인슈타인 이래의 세기적 물리학자가 되었습니다.
얼마든지 인간적인 집념으로도 동정을 아름다운 흔적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 우리의 아름다운 흔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역사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긴 사람들을 보면,
괴테는 81살에 필생의 역작인 '파우스트'를 쓰기 시작해 7년 뒤 탈고했습니다.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는 64살 때 은퇴하고 나서야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상 가장 방대한 역사기록인 `사기(史記)'를 써 남긴 사마천(司馬遷)은
정치범으로서 국부를 절단당하는 궁형(宮刑)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동정 받는 인생으로 끝맺지 않고 사기를 썼습니다.
동료의 질투로 모함에 걸려 두 다리를 절단 당하고
얼굴에 죄인 표시인 문신(文身)까지 당한 손자(孫子)는
나폴레옹까지 애독했다던 만고의 병법을 남겼습니다.
사지(四肢)의 수족을 전혀 쓰지 못하고
오로지 보고 듣는 것 이외에 다섯 감각마저도 마비된 스티븐 호킹 박사는
아인슈타인 이래의 세기적 물리학자가 되었습니다.
얼마든지 인간적인 집념으로도 동정을 아름다운 흔적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 우리의 아름다운 흔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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