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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원한 친구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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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 예수님


19세기 말에 토마스 헉슬리라는 무신론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한 무리의 명사들과 시골을 여행하다가 
주일이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 갈 준비를 하는 것을 보고 갑자기 헉슬리는 
한 사람에게 예수가 도대체 누구이기에 여행길에도 그를 예배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이 그리스도인은 헉슬리 곁에 머물러 그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이 교회에 다녀오기까지 들어준 후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당신 같은 학자에게 논쟁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이 당신을 떠나도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는 유일한 친구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가 오늘 당신 곁에 친구로서 이제까지 머물기를 원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말에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오른 손을 내밀며 
"그리스도가 당신 같은 친구라면 나도 그를 믿고 싶소"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진실한 친구이며 영원한 친구가 되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님과의 복된 만남을 갖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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