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기도와 순종목회

첨부 1


기도와 순종목회


조용기 목사님을  레안 리라는 젊은 목사가 꼭 한번 만나려고 애를 썼답니다. 
너무 바쁘니까 계속 거절당하다가 어느 날 딱 1분만 만나게 약속을 받았십니다.

한 달 동안 이 분이 1분 만나는 걸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기름부우심을 받고 복을 받아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금식하고 묵상하고 리허설도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준비하고 딱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딱 입이 얼어붙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서 30초가 지나갔습니다.
목사님과 1분을 약속했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기껏 한다는 이야기가 
"어떻게 세계 최대의 교회를 이루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보니까 젊은 청년이 마치 물 속에서 빠져나온 생쥐 같은 모습이어서 
웃으면서 이렇게만 대답했답니다.

I pray and I obey  (나는 기도합니다. 그리고 순종합니다)

그리고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레안 리 목사님 가슴속에 
"나는 기도합니다. 나는 순종합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꽉 박힌 거예요. 
그 때부터 기도목회와 순종목회로 돌입했더니 텍사스 락와이드에서 
세계적인 교회를 이루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