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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화목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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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재물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많은 교회 들이 외치고 있어
초대교회가 주님이 생각하신 완벽한 교회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해도 옛사람을 죽이지 않고 믿으면 갈등을 해소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주장하여 비신자일 때 보다 더 악한 행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틀을 깨서 희망을 준 판결문을 소개합니다.  

어떤 노인이 소송 끝에 1심에서 패소했으나 항소심에서 희망을 되찾은 사건입니다. 
노인의 손을 들어준 판결문의 말미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가을 들녘에는 황금물결이 일고, 집집마다 감나무엔 빨간 감이 익어간다. 
 가을걷이에 나선 농부의 입가엔 노랫가락이 흘러나오고, 바라보는 아낙의 얼굴엔 웃음꽃이 폈다. 
 홀로 사는 칠십 노인을 집에서 쫓아내 달라고 요구하는 원고의 소장에서는 찬바람이 일고, 
 엄동설한에 길가에 나앉을 노인을 상상하는 이들의 눈가엔 물기가 맺힌다. 
 우리 모두는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함께 가진 사회에서 살기 원한다. 
 법의 해석과 집행도 냉철한 머리만이 아니라 따뜻한 가슴도 함께 갖고 해야 한다고 믿는다…….” 

『꿈 너머 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갈등이 넘치는 교회와 가정과 사회에서 화목재물이 되라고 명령하십니다. 
어떻게 순종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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