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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온전한 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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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재물


인도 사람들은 자기 신에게 충성하려고 갠지스 강에 자녀를 수장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느 날 강둑에 한 여인이 두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선교사는 이를 만류하려고 노력했지만 허사였습니다. 

한참 후 그 여인은 둘 중에 건강한 아이는 물에 빠뜨리고 약하고 병든 아이만 데려왔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은 왜 그렇게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당신들은 당신의 신에게 병들고 약한 것을 드리느냐”고 반문하더랍니다. 

이 말을 들은 선교사님은 무엇으로 얻어맞은 듯 충격을 받았답니다. 
이교도들도 자기 신에게 이러한데 
영원하신 참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은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몸과 마음과 재물과 목숨을 드려 충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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