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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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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감사


가나안 농군학교를 설립하신 김용기(金容基)장로에게 물었습니다. 
"장로님, 행복하십니까?" 

논두렁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김 장로는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감사합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순간 우리는 불행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은총이며 선물임을 자각하는 사람은 감사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흐린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습니다. 
 행복한 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입니다. 
 오직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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