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인간의 능력
- 운영자
- 200
- 0
첨부 1
인간의 능력
세계적인 기록을 남긴 대한민국 사람 중에는
82년 히말라야 마칼루를 시작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해온 남자!
7대륙 최고봉과 3극점(남극, 북극, 에베레스트) 등정 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이룬
산악인 허영호님이 있습니다.
그의 책 『걸어서 땅 끝까지』에서 마음에 와 닿는 몇 구절을 소개합니다.
"오르지 못할 산이란 없다. 오르기 힘든 산이 있을 뿐이다.
창조주는 자연을 만들고 한참 뒤에 인간을 만들었다.
그래서 자연은 인간보다 한 뼘쯤 더 키가 크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나의 모든 등반과 원정이 다 그렇지만 시작은 '꿈'에서 비롯된다.
꿈을 위하여 자료를 모으고 때로는 답사도 가고 더불어 행동할 '미친 사람(동료)'들을 규합한다.
그 사이에 후원자도 생긴다.
인간은 단 한 순간 자연의 정점에 머무르는 것일 뿐, 정복할 수는 없다."
허영호님의 글을 읽으면서 사람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세계적인 기록을 남긴 대한민국 사람 중에는
82년 히말라야 마칼루를 시작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해온 남자!
7대륙 최고봉과 3극점(남극, 북극, 에베레스트) 등정 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이룬
산악인 허영호님이 있습니다.
그의 책 『걸어서 땅 끝까지』에서 마음에 와 닿는 몇 구절을 소개합니다.
"오르지 못할 산이란 없다. 오르기 힘든 산이 있을 뿐이다.
창조주는 자연을 만들고 한참 뒤에 인간을 만들었다.
그래서 자연은 인간보다 한 뼘쯤 더 키가 크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나의 모든 등반과 원정이 다 그렇지만 시작은 '꿈'에서 비롯된다.
꿈을 위하여 자료를 모으고 때로는 답사도 가고 더불어 행동할 '미친 사람(동료)'들을 규합한다.
그 사이에 후원자도 생긴다.
인간은 단 한 순간 자연의 정점에 머무르는 것일 뿐, 정복할 수는 없다."
허영호님의 글을 읽으면서 사람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