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순전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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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포목점을 경영하시는 어느 권사님의 가게에는
토요일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목사님이 그 가게를 방문하십니다.
이유인즉, 그 권사님 가게에는 십일조함이 있는데
그날 그때 그때에 판매된 액수에 십일조를 떼어서 헌금한 것을
1주일에 한번씩 목사님께서 수금하러 가십니다.
그 권사님께서는 그 십일조함에 열쇠를 자신이 갖고 있으면
급한 일이 있으면 그 십일조 함에 돈을 꺼내 쓰게 될 것을 염려해서
아예 열쇠를 꼼짝달싹 못하게 목사님께 맡긴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마음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박한 심정과 같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목사님이 그 가게를 방문하십니다.
이유인즉, 그 권사님 가게에는 십일조함이 있는데
그날 그때 그때에 판매된 액수에 십일조를 떼어서 헌금한 것을
1주일에 한번씩 목사님께서 수금하러 가십니다.
그 권사님께서는 그 십일조함에 열쇠를 자신이 갖고 있으면
급한 일이 있으면 그 십일조 함에 돈을 꺼내 쓰게 될 것을 염려해서
아예 열쇠를 꼼짝달싹 못하게 목사님께 맡긴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마음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박한 심정과 같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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