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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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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권사님 한 분은 기도하던 중 어떤 분이 막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성령의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신발이 있는데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아버지와 아들 앞에 약봉지와 물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바람이 나서 가출한 것에 충격을 받은 착하디착한 남편이 
아들과 함께 죽으려던 참이었습니다. 

권사님이 
“○○ 아버지, 이러면 안 돼요.” 하며 약봉지를 빼앗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그 아버지와 아들을 살렸습니다. 
만일 그때 권사님이 성령의 감동을 받고도 그 집에 가지 않았다면 
그 아버지와 아들은 죽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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