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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희망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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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저능아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것은 물론 
선생님들에게도 관심 밖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4학년이 되었을 때, 
대학을 갓 졸업하고 담임을 맡은 알렉사라는 여선생님이 
그 아이를 긍휼히 여겨 늘 관심을 갖고 그 아이의 손을 잡아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 
 너에게는 숨은 능력이 있으니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단다.” 

학교에 입학하고 4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의 말을 들은 그는 
선생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모든 과목에 ‘A’를 받았습니다. 

그는 지금 세계 명문 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지능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데 
그가 바로 로버트 스턴버그입니다. 

그가 쓴 ‘성공 지능’에 관한 책의 서문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내게 희망을 주신 알렉사 선생님께 이 책을 드립니다.” 

담임선생님이 던져 준 희망의 말에도 힘이 있어 
저능아가 예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었는데, 
하물며 하나님 말씀이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인생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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