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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님이 좋아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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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최고의 감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내영혼이 성령의 조명가운데 죄인임을 깨닫고,
몸부림 치고 있을때 주님께서 찾아오셨서
내 영혼을 따뜻한 손길로 만시시고
내눈에 눈물을 닦아주시고,영안을 열어 주셨다.

나는 그때 나의 주, 나의 왕을 만나고 구주로 영접했다.
그감동과 감격은 평생에 잊을수 없다.
"주님,당신만이 삶에 최고의 감동이십니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나의 사랑,나의 기쁨이십니다"

주님.평생에 당신만 사랑하고,자랑하고,
삶에 영향력이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주님 손잡고 친밀감을 나누며 동행하는
삶을 누리고 나누고 싶다.

주께서 영안을 열어 주셨서
나의 주님을 실제로 삶가운데 보게 하셨다.

주님 만이 이땅의 어두움을 몰아내시는 참 빛이시다.
주님만이 나와 조상의 죄악을 정결게 하시는
보혈의 능력이시다.

예수님만이 모든 억압과 갇힘,묶음에서 자유게
하시는 진리의 영이시다.
예수님만이 사망권세를 이기신 생명,부활의 주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만물의 주인, 창조주되신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진리,생명이시다.

인간의 구속의주 예수 그리스도.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나는 인간의 모든죄를 한몸에 지시고
십자가에 피흘리신 주님만 생각하면
눈물샘이 터져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
죽음의 문을 여시고 사망을 영원히 몰아내신 주님.

지금도 변함없이
성령으로 우리안에 오셔서.
삶을 통치하시고,인도하시고,양육하시는 주님이시다.

"주님!내안에 주와 왕이 되셨서
내 삶을 통치하시고 영향력이 흘러가게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면 감격에 눈물이 흐른다"

나는 눈뜨자 이렇게 고백하면 하루를 연다.
"주 예수님 사랑해요 많이...
오늘도 주님 손잡고 동행하면 살겠습니다.
힘과 지혜를 주세요. 아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이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니라."(요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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