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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렘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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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렘 9;24)

렘9;24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십니다20110724

렘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0110724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창작....... ..................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렘 9:24말씀으로 [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십니다,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 ? 아멘
무더운 날씨 중에 비가 오락가락하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지켜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이 자리에 이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을 사람전도를 위한 영화상영을 위해 기도하면 전도함으로 이웃들을 찾아보시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 놀라운 사랑하심과 기도 응답이 나타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믿음 큰 자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 사랑 받은 자로 하나님 원하시는 하나님을 자랑하는 자로 우리 모두가 인정받는 생활이 날마다 되어지길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예레미야서를 기록한 예레미야선지자에 대하여 살펴보면 그는, 예루살렘의 북동 약 5km에 있는 레위인의 성읍 아나돗에서,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직 어릴 때에 예언자로서의 부름을 받고 선지자의 일을 시작합니다. 예레미야의 활동은, 5대에 걸쳐 왕이 바뀌는 가운데 고난에 찬 40년간 선지자의 일을 계속합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그는 결혼도 하지 아니하고 혼자 몸으로 선지자의 일을 감당합니다.

그는 하나님 사랑 동포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하나님 주신 말씀은 백성들에게 가서 너희들의 죄가 가득하니 내가 심판으로 너희들을 바벨론의 칼에 붙혀 그 나라에 끌려가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살기 원하면 바벨론에 항복하면 살 것이고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죽음 밖에 없다 합니다. 백성들은 그 말씀이 싫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외면하면 그를 핍박하였습니다.

아나돗 고향사람들은 그의 생명을 노렸습니다. 그는 왕 및 대신들에게 미움을 받아 깊은 진흙 구덩이 물 없는 구덩이에서 죽음의 위험을 당합니다. 그는 백성들이 싫어한다고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증거 하는 것을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면 그에게 다가오는 것은 비난과 위험 비웃음 밖에 없어기에 그만 두려고 하면 가슴이 불 붙는 것 같은 고통 때문에 울면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를 가리켜 눈물의 선지자라 별명이 붙었습니다.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선지자라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멸망을 향하여 고집하면 달려가는 백성들 지도자들을 보면서 불을 향하여 살겠다고 불길 속을 달려가는 불나비처럼 망할 길을 모르고 달려가는 백성들이 불쌍했습니다.

그래서 울음이 눈물이 마르는 날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백성들을 보시고 우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예레미야 같다고 사람들이 말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성령에 사로잡혀 때로는 강하게 붙잡혀 쇠기둥처럼 튼튼하게 요지부동하가 붙잡혀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전하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애굽에서 동포에게 돌로 맞아 죽었다고 합니다. '구약성서의 성도들 중 예레미야만큼 예수님 많이 닮은 선지자가 없습니다. 그는 삶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권면하면 끝까지 백성들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였던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는 선지자였습니다.

본문이 기록된 9장의 내용을 보면

1. 9:1-11백성의 죄로 인한 슬픔
2 9:12-22 유다를 위하여 애곡함
3. 9;23-26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우리들도 이 시대 이곳에서 예수의 사람으로 복음의 전달자로 하나님을 자랑하는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믿음의 성도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논거1(1대지) 하나님 아는 것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24상
*논거2 (2대지)2.하나님 하시는 일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24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실을 우리들은 자랑하는 신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아들까지 버리신 사랑 그 큰 사랑을 우리들은 받았기에 빚진 마음으로 이 사랑을 증거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얼마나 알아가면 하나님 몰라 망할 일을 하면 고통가운데 생활하는 우리들의 이웃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우리들이 살아가면 사명으로 감당하길 원하십니다. 아들까지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 때문에 대신 죽으신 그 사랑을 전하면 생활하길 원하십니다. 그 일을 사명으로 바울처럼 예레미야처럼 잘 감당하여 하나님 앞에 자랑감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사명감당하여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자랑감이 되고 우리들은 하나님을 자랑하는 신나는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 아는 것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24상

오늘 본문 렘 9:24 상 말씀에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배워도 지식을 채울 수 없으며 모르는 가운데 죽어갑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무엇을 알려고 하고 배워야 합니까 ? 오늘 본문 말씀은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는 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생활은 자랑하는 생활이 되어야 하며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자랑하는 생활을 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명철이란 (明哲)재주 있고 사리에 밝음. 총명. 통찰력. 판단. 신중.이란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 명철한 사람은 욥28:28 말씀에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하나님은 우리들이 명철하여 하나님을 자랑하는 생활을 원하십니다. 명철한 자는 하늘나라에 비밀을 깨달은 자로 귀한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의지하여 땅의 것이 아닌 하늘에 눈을 두고 달려가는 생활을 힘쓰는 자입니다. 잠 17:24 말씀에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왜 우리들은 하나님을 자랑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까 ?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렘 9:24 말씀에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은 일평생 하나님께서 자신을 불러 전도자로 삼아주신 것을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고전 9:16 말씀에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자랑하는 복음 전하는 생활을 힘쓰며 불타는 가슴으로 전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 즐거움을 누리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전도자로 백성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생활을 힘을 쓴 왕입니다. 그가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하는 생활로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생활한 것을 고백하길

대상 16:10과 그리고 시105;3 말씀은 무명인이 쓴 시의 내용인데 똑같이 다윗처럼 반복적으로 고백합니다.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시 105:3에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고 그 사랑을 모르면 축복을 몰라 고통 가운데 생활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우리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그들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어서 그들도 기쁨으로 생활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윗은 시 34:2 말씀에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웃의 영혼을 생각하면 기븜으로 복음을 전할 때 기쁨이 전하여 집니다. 슬픈 이들에게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복음ㅂ을 전할 때 기쁨이 전하여 집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의 자랑은 주 안에서 해야 합니다.

고전 1:31과 고후 10:17 말씀에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10:17에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자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여야 할 것은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를 구원하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1:21 말씀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아는 자녀된 특권을 누리고 계십니까 ?
자녀의 축복을 누리시면 구원 받은 즐거움을 누리시면 생활하십니까 ?
그러면 하나님의 명령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을 자랑하시는 생활을 힘쓰면 생활하십니까 ?

우리들이 이 다음에 천국가면 우리들이 행한 것이 하나님 앞에 기록된으로 상금 받으면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면 생활합니다. 그 때 여러분들에게 주어지는 빛나는 상금은 천국에서 전도자에게 주어지는 상금입니다.

그 때 내가 그 상금을 받아 누리는 자가 되는 것은 내가 전도한 사람이 그곳에 있을 때 주님 앞에 자랑감이 됩니다. 목회자로서는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전하였더니 그 말씀을 받고 성도의 생활을 잘한 사람이 있을 때 서로에게 칭찬과 영광이 돌아가는 날이 됩니다.

고후 1:14 말씀에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도를 받은 자와 전도를 한 자가 주님 앞에 설 때 서로의 자랑감이 됩니다. 목회자의 가르침을 받아 천국에서 영광의 상금을 받을 때 가르침을 받은 자와 가르친 자가 함께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전하는 자로 하나님의 자랑감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님으로 소망합니다.
둘째로 하나님 하시는 일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24하

오늘 본문 렘 9:24하 말씀에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렘 9:23 말씀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23말씀은 세상 사람들이 흔히 하는 자랑은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성도님들은 요사이 피알시대라 누구에게 자신을 알리려 하면 자랑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적인 것을 자랑하지 말고 성도는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들이 받은 사랑, 받은 은혜 ,받은 축복,을 자랑하는 생활을 원하십니다. 우리들이 가진 귀한 것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것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기에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축복하시고 도와주시면 함께 하십니다. 우리 모두 당당하게, 신나게 ,우리들을 사랑하시면 ,공평하게 대하시면, 정직함이 충만하신 우리 하나님을 힘 있게 자랑할 수 있는 성도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들이 정말 알아야 하고 행하면 자랑하는 일을 3가지로 자랑하라고 하십니다.

1.하나님의 인애 2.하나님의 공평 3.하나님의 정직함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 먼저 인애입니다. 인애란 아주 큰 의미로 구약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애란 말이 구약에 245번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진실한 사랑', '끊임없는 사랑', '충실함', '다함없는 헌신', '자비' 등으로 우리성경에 번역되어 있습니다.

우리하나님 아버지의 인애의 사랑은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시면서 우리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는 큰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큰 사랑을 받은 것을 입을 열어 전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가슴 아파 하시면 전하여 한 사람이라도 멸망 받지 아니하게 하려는 이 사랑을 전하는 자가 세상에 많아야 인류를 구할 수 있기에 전하는 것을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전하라고 하십니다. 아들까지 죽이시면서 우리들을 구하여 주신 그 사랑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

2.공평하신 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의를 행하는 자를 도와주시며 격려하시는 하나님 악을 행한자 최후에 징계하여 공의가 살아있음을 보여 주시는 심판자임을 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최후의 심판자 이십니다. 의를 행한자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면 생활한 사람 그들의 활동에 천국의 보상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악을 행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자들에게 심판을 행하는 자인 것을 우리들은 온몸으로 이 사실을 전하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우리들은 온전히 알아야 그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우리들이 억울할 때 공평한 판단을 받을 수 있
습니다.

창 16:5 말씀에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라가 자신의 억울한 심정을 하나님 앞에 공평하게 판결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3.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는 정직한 하나님인 것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오늘날 말은 하는데 정직하지 못하여 믿을 수 없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용사회 공정한 사회를 말하지만 그대로 되지 아니하니 지도자를 믿을 수 없는 시대 불신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정말 세상을 말씀하신대로 이끌어 가시는 진실한 하신 하나님 정직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십니다. 정직한 하나님 하나님의 의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위에 하나님의 의가 정직이 실현되시길 원하십니다.

잠 21:3말씀에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의 최후의 날에 하나님 앞에 우리들의 행한 일 최후에 상금으로 심판으로 나타날 수 있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라고 전하라 하십니다. 공의 심판을 알리는 것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을 자랑하는데 이 3가지 사실을 사랑 공평 정직을 자랑하라고 주님은 우리들을 불러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하시면 살아가고 계신지요 ?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을 자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시면 하나님 하시는 일을 자랑하는 하며 살라고 우리들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을 가슴에 생기시면 생활하시는지요 ?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있다는 사랑을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에 아들까지 우리 위하여 희생제물 대속물로 십자가에 달려 죽이시면 지옥갈 우리들을 천국백성삼아 주신 진정한 사람사랑 하시는 그 사랑을 전하시고 계십니까 ?

공평이 실종된 세상에 하나님믜 공의가 실현되는 마지막 인류의 심판이 있는 사실을 전하시면 생활하시고 계십니까 ?
말씀하신대로 행하시는 정직한 하나님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는 것을 기억하면 그 나라와 그 의를 기도하시고 계십니까 ?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기에 말씀을 전할 때 그대로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을 것을 생각할 때 가슴이 아파 이렇게 고백합니다. 렘9:1 말씀에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그렇게 되면 살륙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곡읍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아니함으로 우리의 가족과 내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화를 당한다면 어찌할 것입니까 ?

니느웨 성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에 불순종하여 전하지 아니하다가 요나는 죽음의 자리에 까지 이르게 되고 고기 배속에서 회개하여 전도자의 길을 달려갔습니다. 그로 인하여 니느웨성의 10만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이끌려 생활해야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기쁨으로 행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십니다.

예레미야가 전하는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으로 나라가 망하고 자신의 목전에서 자녀들이 죽음을 당하고 자신은 두 눈이 뽑혀 평생 볼 수 없는 비참한 처지로 바벨론에 끌려가 생활하다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 심판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는 정직한 분이심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영생에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영벌에 이르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전하여 생명을 구해야 합니다. 이 일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논거1(1대지) 하나님 아는 것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24상

*논거2 (2대지)하나님 하시는 일을 자랑하라 하십니다.24하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놀라운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복을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을 따라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전하면 살라고 하십니다. 공평의 하나님 심은 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예수 믿어 구원 받아 진노의 심판을 면하여 사랑받은 자 된 것을 전해야 합니다. 천국의 상금 받아 누리는 생활을 살라고 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 하신 대로 행하시는 정직한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이 일을 우리들은 잘 감당하여 하나님 앞에 자랑감이 되는 성도로 하나님의 구원의 나팔을 불어 도곡리가 예수 마을이 되는 전도를 위한, 영접을 위한 영화상영을 하는 7월 28일 목요일 저녁에 이 일을 위해 우리들은 영혼 사랑하며 기도하며 전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우리의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지옥 갈 우리들을 구원하여 천국백성삼아 구원을 주시려고 이 땅에 찾아 오셨습니다. 저희들의 구원을 위하여 수많은 전도자를 보내어 오늘 우리들은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전도에 의하여 누군가주님을 사랑함으로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준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우리의 시간과 노력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하길 원하십니다. 눈물로 아침부터 씨를 뿌린 자 기쁨으로 열매를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뿌리는 수고를 쉬지 아니함으로 주님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 안에서 누리시면 날마다 생활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전도자의 삶 수고의 상금을 빼앗기지 아니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를 통하여 이 땅에 이루어 드리는 전도자로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724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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