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추수감사절] 영원히 감사하며 믿음 생활하라 하십니다 (시 52:9)

첨부 1


영원히 감사하며 믿음 생활하라 하십니다 (시 52:9)

시 52: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복된 주일을 맞이하여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52;9말씀으로 [영원히 감사하며 믿음 생활하라 하십니다 ,영원히 감사하며 믿음 생활하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영원히 감사하며 믿음 생활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한 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
 오늘 추수 감사절은 기독교가 기쁨의 종교요 감사의 종교인 것을 말합니다. 초대교회 예수 잘 믿는 일부의 사람들은 고통만을 생각하며 고난가운데 주님 모습을 닮아가는 생활이 예수님 닮는 생활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몸을 학대하며 금식으로 ,고통으로, 고난의 생활을 강조하였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오해입니다. 
 
주님께서 고난과 고통을 당하신 것은 우리들이 지옥의 고난과 고통 영원한 형벌을 대신 당하심으로 우리들이 이 땅위에서도 천국을 누릴 뿐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인 기쁨의 생활, 감사의 생활을 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며 생활하라고 하십니다. 감사가 없으며 성도의 삶을 잃고 사는 생활입니다.  늘 감사, 영원한 감사의 생활을 하길 주님은 원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소리 높여 주님 감사합니다. 한번 따라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하며 생활하는 것은 천국생활이요. 불평, 원망, 미워하는 것은 지옥 생활이기에 주님은 우리들이 감사하며 늘 천국의 생활을 하길 원하시니 우리들은 천국의 전도사로, 선포자로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시52편의 전후 내용을 보면   다윗은 사울왕의 질투로 말미암아, 도피할 때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에게로 가서, 떡과 칼을 얻었습니다. 그때 그곳에 있던, 사울왕의 목자로써 에돔 사람인 도엑이, 이 일을 사울 왕에게 보고 하였습니다. 사울은 분노하여 아히멜렉 제사장을 비롯하여, 85명의 제사장 및 그 고을의 남녀를 죽이는 것을 삼상21:1-7;22:9-23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이 시를 지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1.1-5 악한 꾀를 자랑하는 죄인과 그 멸망. 2,6-8 하나님의 연민을 자랑하는 의인의 행복.3, 9절은 영원히 감사하며 믿음 생활하라 하십니다. 
 
우리가 경험한 삶, 살아가는 생활은 모순된 것이라 생각이 들어도 하나님 하시는 일을 기억하며 우리들은 감사함을 살아생전 잊지 아니하며 영원히 감사하여야 하는 것은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생활이 우리들의 감사생활로 나타나기에 감사를 잊지 아니하는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영원한 감사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시52;9상
*둘째로 뛰어난 믿음생활 하라 하십니다. 시52;9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도 영원한 감사를 하며 생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기쁨과 즐거움을 늘 누리시며 생활하시는지요 ? 
 감사하는 생활을 할 때 우리들은 원망과 불평이 사라지며 즐거움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을 기억하며 생활 하시는지요 ? 
 
감사하면 즐거움이 넘치면, 행복한 생활이 됩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이 예수님을 진실하게 만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예수님 믿으라 전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행복을 만드는 사람으로, 우리들 주변에 기억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진정으로 행복하길 원하셔요 ?   감사생활로 복음을 전하면 행복이 넘쳐 납니다. 이 기쁨을 늘 누리시면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영원한 감사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시52;9상 

오늘본문 시52:9상 말씀에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는 것은 성도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생명을 삼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푸른 감람나무같이 창성한 복을 주셨다는 고백의 기도입니다.  우리들은 기도는 호흡이라 말하면서 늘, 항상, 평생, 지속적인 기도를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생활을 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또 2차 천일작정기도회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도함으로 힘을 얻어 살아있는 믿음을 ,감사함으로 열매 맺어 축복된 생활, 행복한 생활을, 원하여서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것은 영원히, 감사생활을 지속하라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행복이 옵니다. 감사하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감사하는 곳에 천국이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축복하여 주신 사실을 생각하면 만 입이 있어도 감사를 다 드릴 수 없기에 평생을, 영원히 감사하는 생활을 힘써야 합니다. 
       
우리들은 힘을 내어 감사를 생활해야 합니다. 나의 생활을 돌이겨 보면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여러 가지를 발견합니다. 죄로 인하여, 나의 삶의 뿌리까지 말라 버려지고, 철저하게 망하여야 하는데 주님께서 아니다 너는 살아라 ,내가 대신 죽어 줄께 하심으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주심으로 우리들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누리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 우지무라간소는 "만일 하나님이 인간을 저주하신다면 그것은 질병이나 실패나 배신이나 죽음으로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믿어지지, 않는 불신앙으로,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지 않는 막힌 귀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마음으로 저주하실 것이다" 하였습니다 
 
대하7:3과시106;1 말씀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시 106:1에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이 영원히 감사를 잊지 아니하는 귀한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을  원하시는지요 ? 
 
왜 우리는 영원한 감사생활을 해야 하는지요 ? 
항상 감사 ,쉬지 말고 감사, 범사에 감사, 평생감사 생활로 영원한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은 우리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 영광을 위하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0:30-31 말씀에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어떤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해야 하는지요 ?
살전3:9 말씀에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며 구원을 깊이 가슴에 새기고 생활하는 자들은 감사를 잊지 아니하는 자입니다. 감사를 늘 생활하며 행복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지 아니하는 자녀는 행복할 수 없으며 큰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 자신이 감사 생활을 하며 자녀들에게 매 생활에 감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세익스피어 문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자녀를 가지는 것은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로운 것을 가지는 것과 같다.
어려서부터 감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행복한 생활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행복하길 원하면 감사하는 생활을 늘 해야 합니다. 감사를 잊지 아니하며 생활하는 습관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뛰어난 믿음생활 하라 하십니다. 시52;9하 
 
오늘 본문 시52;9하 말씀에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이름이 선하다는 것은 주님이 선하시다는 뜻입니다. 선하신 주님은 자기를 의지하는 자에게 반드시 선으로 갚아 주십니다. 성도는 영영히 주님을 의지하게 되고 영영히 주께 감사하게 됩니다.
 
다윗은 주님께 감사하고 모든 성도 앞에서 주의 이름을 의지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주의 이름이 선하심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우리들도 다윗처럼 선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지하며 생활하는 복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다윗은 평생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생활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이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생활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믿는 의지한 삶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들은 믿음의 대상, 감사의 대상을 바로 찾아 섬겨야 하며 진정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대상을 바로 찾지 못하고 헛된 것에 머리를 숙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우상에게 빼앗기고 거기에 그들의 물질을 바치고 몸도 바칩니다. 우리는 감사의 대상을 헛된 것으로부터 하나님께로 옮겨야 합니다. 믿음의 눈이 뜨고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오늘날 추수감사절은 박해를 피해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생활하고자 미지의 땅으로 온 미국의 선조들을 청교도라고 합니다. 그들은 1620년 메이플라워 배를 타고 65일의 긴 항해 끝에 미국의 플리머스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이 도착할 때에는 초겨울이었습니다. 
 
플리머스항의 초겨울은 엄청나게 춥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튼튼한 집과 땅을 경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릴 성전부터 지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전을 지으면서 추위와 풍토병 등으로 죽어갔습니다. 
 
그때 메이플라워호 선장이 영국으로 다시 배를 가지고 돌아가기 전에 청교도들을 향해 물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영국으로 돌아가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치료 받고 싶은 사람 없는지요 ? 살 사람은 저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나 그들은 선장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우리는 이곳에서 죽더라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며 여기서 죽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위대한 신앙의 신세계를 이룰 것입니다.” 
믿음으로 감사의 씨를 심어더니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해 주셨
습니다.  그들은 가을이 되어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눈물로 감사의 씨를 뿌렸습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믿음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씨를 심으면 행복을 줍니다. 역경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못할 일이 없습니다. 믿음은 못할 것이 없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축복이 들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면 큰 꿈을 심기를 원합니다. 감사함으로 순종함으로 믿음으로 큰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히11:6 말씀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11:20 말씀에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믿음으로 자녀들에게 축복을 해야 합니다. 
 
롬 1:17 말씀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갈2:20말씀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살아도 주님을 의지하며 무슨 일을 하여도 주님을 의지하며 해야 합니다. 다윗은 일평생 전쟁터에서 생활하며  하나님을 떠나 전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 이름을 위하여 전쟁을 하였습니다 
 
다윗의 고백은 전쟁터에서 생활하며 승리한 것을 시 18:29과시20:7 말씀에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 20:7에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신 것을 믿으며 믿음을 쫓아 생활하시길 다짐하며 날마다 나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며 생활하시는지요 ?
 
세상에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지요 ? 
우리들에게 믿음, 소망 ,사랑이, 가장 귀하기 때문에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할 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믿음대로 축복하십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의지하는 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히스기야 왕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한 왕이었습니다. 

왕하18:5 말씀에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미7:5과 사2:22-3;1말씀에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사2:22-3;1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3:1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 내 경험 ,믿지 말고 내 경험 믿고 하다가 성공보다 실패하는 삶을 산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건강 믿을 것이 못됩니다. 미래, 내일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 주신 예수님, 우리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며 우리를 도와주시는 예수님을 믿어 행복한 삶을 살라고 들려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행복하신지요 ? 
주님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신 33:29 말씀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며 큰 믿음으로 ,뛰어난 믿음으로, 행복된 생활, 넘치는 기쁨 가운데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영원한 감사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둘째로 뛰어난 믿음생활 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감사하며 큰 믿음으로 큰 일을 감당하며 행복한 믿음생활하길 원하십니다.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의지하는 믿음으로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없고 불쌍한 사람은 감사를 모르며 원망하며 남을 믿지를 못하며 믿음 없이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지를 못하며 생활하는 사람의 믿음은 아주 약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믿음 큰 자를 찾으시며 그 믿음대로, 소원대로, 축복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마15:28 말씀에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도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생명을 삼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푸른 감람나무같이 창성하게 믿음이 자라며 감사하며 감격하는 신앙생활로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들이 왜 세상에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지요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활은 천국의 생활입니다. 천국에 있는 것을 이 세상에서 누리다가 하나님 나라에 우리들은 옳겨 주시니 이 세상에서 천국의 것을 누려라고 하십니다. 천국의 것이 값진 것이요 ,보화입니다. 기쁨도, 즐거움도, 감사한 생활도, 믿음도, 예배도, 찬양도, 모두가 천국의 것이니 이것을 이 땅에서 누려야 천국을 누릴 수 있는 생활이기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누리면서 천국의 기쁨을 나누는 전도자로 행복한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1120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