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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사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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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5;6-7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20111204  

사 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20111204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   ..................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사55:6-7 말씀으로   [하나님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 하나님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 ? 
 이제 한 달도 남지 아니한 2011년을 마무리하며 2012년을 준비하며 우리들은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날마다 준비하며 살아가는 생활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준비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준비하는 것만으로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살핍을 받으며 생활할 때 우리들의 삶은 아름다우면 행복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입니다. 겨울은 추운 것을 생각나지만 12월은 우리 주님께서 인생을 구원하시려 이 땅위에 찾아오신 즐거운 성탄절이 있기에 기쁘고 신나는 좋은 달입니다. 한 해를 보내며 가슴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 해를 계획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겨울이 있어야 봄이 오면 새로움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인생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과 동행하여야 행복합니다. 성경에 보면 일평생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만나기 위하여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생활한 두 사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나와 시므온 이들은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면 기도하면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그들은 만났습니다. 우리들도 기다리면 주님을 만나면 기도가 응답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하나님은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면 함께 생활하시길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만나는 것에 대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만나야 살기에 우리모두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가지며 늘 하나님과 함께 하심으로 승리하는 귀한 생활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우리들 자신들에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함께 권면하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구원의 초청장으로 유명합니다. 이사야는 사람들을 초청합니다. 목마른 자들과 돈 없는 자들은 와서 마음껏 물을 마시고 공짜로 포도주와 젖을  가져가도 좋다고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들은 좋은 것을 배불리 먹을 것이라고 전합니다 사 55;1-3우리를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라 하십니다 여호와 앞에 나오는 모든 성도들은 다윗의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4-5절).
  6-7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
후반부는 성도들에게 확신을 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베풀 만한 크신 능력을 갖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행위는 실제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행위의 결과로 성도들은 인생의 큰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8-13절).  
메시야 예언은 이사야서가 독점했다 싶을 정도로 다른 예언서보다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초대에 응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면 즐거움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들은 기도에 힘을 쓰며 늘 주님 만나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기도 생활하라 하십니다. 55;6
*둘째로 회개하면 돌아올 때 용서해 주신다 하십니다.55;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받고 축복 받았기에 이 자리에 이른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여 늘 가까이 생활하길 원하십니다. 가까이 있을 때 부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와 함께 하시며 응답하여 늘 도와 주시길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들과 함께 하시며  우리들이 손만 내 밀면 잡을 곳에 우리들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자녀들도 부모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잘못하면 멀리 멀리 도망가고 눈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기를 원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 때에도 잘못을 회개하며, 기도하며 돌아와 늘 나의 곁에 있으라고 하시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기도가 끊어지지 아니하며 늘 이어지면 잘못해도 회개하면 늘 주님의 소리가 나의 귀에 나의 음성이, 주님의 귀에 들리며 가까이 늘 가까이 하는 함께 하는 생활 기도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하고, 기도로 생활하는 우리의 모습들이 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기도생활하라 하십니다. 55;6

 오늘 본문 사55;6 말씀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12:6 말씀에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을 늘 가까이하며, 교제하며 기도하며 함께하는 생활입니다. 기도가 끊어지며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등산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은 줄 하나로 자신의 전 체중을 그 줄에 실어 높은 절벽을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란 기도의 줄로 하나님을 만나면 가까이 하는 생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는 생각보다 세상을 가까이 하며 하면 할수록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이 우리의 생활입니다. 주님께 우리들이 늘 가까이 있으며 부르짖으면 생활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핑개 저 핑개 되며 하나님을 멀리할 때 내가 지금 너희들 가까이 있으니 세상 것 가지고 나에게 오려 하지 말고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하십니다. 지금 내가 손을 내 밀 때 붙잡으라고 하십니다. 도움을 청하라 하십니다. 주님의 도움을 받기위하여 가까이하며 부르라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세상 것으로 하늘나라의 그 무엇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다만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 응답하여 행동할 때 만이 가능합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면 생활해야 행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만나는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들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니 지금 기도하여 부르짖어 만나라고 하십니다. 
 영적 축복 하늘의 신령한 복은 기도를 통하여 우리들이 하나님 만날 때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길 원하시면 기도하여 우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생활하길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가까이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여 하늘나라를 떠나 우리와 함께 생활하시기 위하여  이 땅위에 찾아오신 날이 성탄절입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 하십니다. 가까이 기도할 때마다 함께 하여 주겠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
 신 4:7 말씀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백성들을 삼아 주셨습니다.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자녀로서 나의 선민(選民)으로 택한 받은 것을 기억하며 이제는 나를 가까이 하여  부르짖고 늘 만남을 가지며 교제 하자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주님과 만남을 가지고 생활하시는지요 ? 
주님을 만나기 위하여 부르짖는 사람을 주님은 찾고 계십니다. 
대상 28:9과 대하19:3말씀에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대하 19:3에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왕이든 누구든지 하나님을 칮으며 가까이 하길 원하십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며 생활하길 원하십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늘 만나야 신나는 생활, 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생활로 주님을 만나는 하나님의 손길을 누리며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늘 기도에 힘쓰는 생활로 하나님 만나시면 생활 하시는지요 ? 우리들은 언제 하나님을 만나며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늘 우리들은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만나기 위하여 늘 기도하며 항상기도 하며 찬양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렘 29:12-14 말씀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1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열방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나게 하던 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큰 복을 받아 기도하는 생활 기도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회개하면 돌아올 때 용서해 주신다 하십니다.55;7

오늘 사55;7 말씀에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도하여 늘 복된 생활을 하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나려면 우리의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돌아서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의한 생각, 잘못된 행동, 동기들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고 기도를 들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생활을 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 만나는 귀한 기도응답의 생활을 하시길 원하십니다. 
 
눅15장에 보면 탕자가 아버지 품을 벗어나 먼 나라로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아 갑니다. 그곳에서 흥청망청 돈을 사용하다 보니 점점 주머니가 비어져 갑니다. 돈이 없어지자 친구도 떠나가고 홀로된 그가 생활비라도 벌어 보려고 하는데 그 나리에 경제 불황으로 사람을 쓰지 아니하니 농촌에 가서 돼지를 치면서 돼지가 먹는 쮜엄 열매라도 주인 몰래 함께 먹으며 생활하다가 그것도 눈치가 보여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 종으로 일하면 얻어먹고 생명을 유지 하고자 돌아올 때 아버지는 그를 받아 주었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주님은 우리들이 아무리 잘못하여 죄를 지어 망할 짓을 하여도 돌이켜 돌아올 때는 언제든지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들려 주시는 내용입니다. 
 세상에 죄짓지 아니하고 생활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지요 ?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인은 미워하지 아니하십니다. 죄인이 죄만 인정하고 죄를 미워하며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눅15:18-19 말씀에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이 마음으로부터 회개하며 돌이킬 때 아버지는 그를 받아 품에 품어 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사 1:18과 사 43:24-26 말씀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43:24-26에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25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26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니느웨성이 죄로 인하여 망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바로 응징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에게 회개하도록 선지자를 보내어 복음을 전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왕으로부터 모든 백성이 회개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눈물과 애통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용서해 주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나의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며 용서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불타고 노아시대 방주를 짓고 방주로 돌아와 살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한 백성들은 다 망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와 용서해 주옵소서 기도한 니느웨 백성들은 살 수가 있었고 살기 위하여 여호수아 장군 앞에 나온 기브온 족속들은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종을 영접하며 붉은 줄을 창문에 메어두며  회개하며 살기를 소망하였던 라합도 살 수 있습니다.
 살인자 바울도 주여 당신이 누구십니까 ? 고통가운데 회개하며 돌아온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는 축복을 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죄가 없는 인생은 없지만 죄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나서지 못할 인생도 없습니다. 죄를 가지고 누구든지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올 대 용서해 주시며 그의 소원들을 이루어 주십니다. 다시는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과 교제하며 살 수 있는 축복, 기도하며, 주님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 모두가 부르짖어 기도하며 축복해 주시는 주님으로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죄를 기억하시며 너는 안돼 라고 하신다면 누가 주님 앞에 이 시간 이곳에 올 수 있는지요 ? 
 우리들은 한 주간 어떤 모습으로 살면 주님을 만나는 생활을 하셨
는지요 ? 기쁨으로 순종하면 살아왔는지요 ? 불순종으로 살아온 삶을 이 시간 용서받은 감격으로 돌아갈 준비는 되셨는지요?  
 모두가 죄인이요 죄로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기에 이 시간도 이곳에 주님 은혜를 기억하며 온 것은 복 중에 최고의 복입니다. 
 우리의 죄악된 모습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 용서의 기쁨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고 돌아가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기도 생활하라 하십니다. 55;6
*둘째로 회개하면 돌아올 때 용서해 주신다 하십니다.55;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늘 기도생활하시며 하나님을 만나는 생활로 승리하는 삶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기도생활을 할 때 우리들은 우리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죄인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다윗도 눈물로 회개하면 하나님을 만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나와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부끄러워하여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내가 사는 길입니다 우리교회가 성도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큰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능력으로 붙잡아 사용하십니다. 사울이 회개하며 기도에 힘을 다하였더니 바울로 쓰임받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회개하여 용서받아 주님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의 일들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귀한 남은 생애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누리며 생활하길 원하여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위에서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기도하는 생활을 하라고 하십니다. 
요 16:24 말씀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며 기도하여 우리들의 영혼이 용서받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면 늘 하나님을 만나 임마누엘의 동행의 역사로 살아가는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성령 충만 능력 충만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여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도자로 하나님을 만나는 회개의  길을 전하길 원합니다. 기도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복음 전도자로 생명을 살리는 자로 살아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1204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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