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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난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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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욘 2:1-4)


욘 2:1-4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오늘 새해 두 째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 주시는 말씀은 욘 2:1-4절을 말씀으로 [고난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고난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고난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보내면 우리들은 2011년 둘재 주일을 하나님께 예배는 우리들을 기쁘게 받으셔서 성령으로 축복 하셔서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께서 성장 하시면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신앙으로 자라가신 것처럼 우리들도 나를 키워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귀한 믿음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믿음은 우리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도의 줄을 놓지 아니하고 생활할 때 그러한 일들이 가능합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서 인사하시길 바랍니다. [ 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요나서는 구약의 선지자 요나가 기록한 성경으로 요나는 적대국인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위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라는 선지자의 사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망을 갑니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을 불러왔고, 요나는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원치 아니하여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물고기를 이용하셔서 예정하신 것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여 구원받기 원하는 것을 요나서를 통하여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전하므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귀한 뜻을 이루어 나가는 생활 특별히 우리들을 살리고 영 육간에 잘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앞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요나처럼 자신을 살피면 기도로 깨어있어 생명 줄 기도의 끈을 놓지 아니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 첫째로 고난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2;1-2
* 둘째로 응답을 바라보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2;3-4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부딪칠 때 기도의 줄을 놓지 말고 요나처럼 아무리 어려워도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 깨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면 승리하는 귀한 믿음들이 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고난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2;1-2

오늘본문 요나 2;1-2 말씀에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니느웨 성의 12만여명이 하나님을 몰라 멸망을 향하여 달음질을 계속하자 요나를 보내어 그들을 회개시켜 구원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그것을 원치 아니하여 다른 나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는

도망가다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 것을 알고 큰 풍랑 태풍으로 그가 탄 배가 파선 할 위험에 처한 것이 자신이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함 때문인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자신을 들어 바다에 던져라고 합니다. 깊은 바다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는 요나를 위하여 준비하시는 하나님은 그를 살려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어서 생명 살리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구덩이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를 살려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영 육간에 강건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사명을 감당하면 기도하면 생명을 연장 받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요나서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알려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하는데 있어 어디서든지 기도는 할 수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나는 고가 배속에서도 기도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왕의 왕에서도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도 기도했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야 하는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아니한다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하고 도망감으로서 요나의 고난이 시작되는데 죽음의 고통이 그에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큰 풍랑이 일어나 배가 깨어져 가면 배가 더 갈 수 없게 된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밝히면 자신 때문에 이 풍랑 태풍이 일어난 것을 말하고 자신을 바다에 던지면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둘 것이라고 하면 바다에 떨어 졌지만 하나님은 큰 은혜를 베풀어 그를 위하여 큰 고기를 준비하여 그를 고기 배 속에서 살게 하시고 그는 그곳에서 기도의 줄을 놓지 아니하고 기도함으로 살아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 살아 가는데는 2가지 방식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로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사명으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요나는 바다에 떨어질 때 그는 다시 살 소망을 품지를 아니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생명을 해하지 아니하시고 큰 고기가 그를 삼켜 그는 고기 배 속에서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 곳에 있으면 살아 있지만 죽은 것이나 같으니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살려 달라고 큰 고난 죽음의 문턱에서 기도의 줄을 잡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 합니다. 고기 배 속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그의 생명을 이어주는 것은 오직 기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호흡이라고 합니다. 생명의 공기를 연결시켜주는 산소마스크와 같은 것이 요나에게는 기도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요나처럼 힘들고 어렵지는 아니할 것입니다. 2011년도를 우리들은 이제 두 주간 달려 왔습니다. 그 동안 크고 작은 일도 많이 있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을 기억하시고 오늘 이 자리에 이른 것이 우리들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이면 기도의 줄이 하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더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려고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 잡혀온 유대인들을 다 죽이려고 사형 날짜까지 정해졌습니다. 이 때 왕비 에스더가 이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기도함으로 죽음의 날이 변하여 도리어 기쁨의 날이 되었고 잔치하는 큰 명절이 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 4:15-17 말씀에 에스더가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회답하되 16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의 명한 대로 다 행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 9:22 말씀에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요나는 고기 배 속에 떨어질 때 그곳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죽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요나가 밤낮 고기 배 속에 있은 것처럼 인자도 땅속에 있어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아무리 어려고 힘들어도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붙잡고 기도의 줄이 생명의 줄이라 생각하고 꼭 잡고 기도할 때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까 ? 죽음의 문까지 음부의 문까지 가더라도 하나님 나 복음전하겠습니다. 건강을 주옵소서 복을 주옵소서 기도의 줄 생명의 줄을 놓지 아니하시길 바랍니다. 사망의 한 가운데서라도 사명을 감당 하고자 할 때 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망의 한가운데 빠진 사람이 있었는데 다니엘이었습니다. 그는 기도하다가 죽음의 자리에 떨어졌지만 기도하는 다니엘을 몇 칠씩 먹이를 먹지 못한 사자도 다니엘을 해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고난이 도망갑니다.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시험이 도망가면 신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살아있으면 길이 열려 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생활에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 보이십니까 ? 어떤 길입니까 ? 캄캄한 가운데설도 사망의 자리에라도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아니하면 요나처럼 길이 열려 집니다. 올 한해 어떤 일들이 우리들을 누리고 깊은 구덩이로 몰고 갈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 기도의 줄 생명의 줄을 연결하여 기도로 응답 받으면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둘째로 응답을 바라보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2;3-4

오늘본문 요나 2; 3-4말씀에 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나 그는 고통 고난 죽음의 자리에 이르는 고난 중에서 그가 살 수 있은 것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하나님 살려 주시면 내가 다시 하나님 앞에 성전에서 예배드리면 하나님 귀한 일들을 감당 하겠나이다 고난 중에서 하나님의 인자한 도움의 손길을 의지하면서 소망의 끈을 놓지 아니하였습니다. 요나의 믿음은 그가 지금 큰 고난의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겠다는 소망 내가 주의 성전을 찾겠다는 소망을 버리지 아니한 결과 그의 믿음대로 그는 고기 배 속에서 죽음의 한 가운데서 살 수 있었습니다.

요나처럼 죽음의 사형선고를 받고 유언하라는 최후의 소식을 선지자로부터 전해들은 히스기야왕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면 살려 달라고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면 내가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 예배를 회복할 것을 믿었습니다. 그 때 그의 믿음대로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히스기야왕은 자신의 회복에 대해서 확신할 때 그의 건강의 목적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기를 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 38:2 말씀에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올라갈 징조가 무엇이뇨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신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유일한 이유는 이제 건강하면 마음 껏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께 예배자의 삶을 살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올해 우리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 올해 기도에 성공하는 생활 예배에 성공하는 생활이 될 때 고난도 멀리 멀리 도망가면 고난이 온다고 해도 그것을 능히 이기면 승리하는 믿음이 될 줄 믿습니다.

기도하면 이제는 하나님의 일을 바로 감당하면 바로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겠습니다. 다짐하면 그대로 살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내가 예배자로 성전에서 내가 그곳에 있는 꿈을 꾸면 기도하였더니 그대로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다윗은 도망을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생각했으면 하나님의 법궤를 바로 모셔야 할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가 왕이 되어 제일 먼저 한 일이 법궤를 자신이 있는 예루살렘 궁전 가까이 모시는 일을 진행합니다. 왜냐 하면 자신은 좋은 궁전에 있는데 하나님의 법궤는 이곳 저곳 장막을 옮겨 다니기에 너무 황송하고 죄송하고 송구하고 안타가워 그는 법궤를 모시려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성전을 짓으려고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받으시고 그의 대대후손에게 복을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왜 살아야 합니까 ? 왜 복을 누려야합니까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내가 해야 할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하여 고난 어려움 가운데 빠진다 해도 하나님의 향하여 아름다운 선한 마음을 품은 것을 유산 시키지 말고 닭이 계란을 품어 주면 병아리가 나오듯이 우리들이 주를 위해 품은 아름다운 꿈과 소원을 잃지 아니하고 품고 있으면 그것 품은 것 때문에 길이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의빛이 흑암의 길이라도 사망의 길이라도 생명의 역사가 함께 하는 것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요나는 말할 수 없는 어려운 고난 죽음의 한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 나가 예배드리는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죽음에서도 살 수 있었고 사명을 감당 하므로 12만여명이상 되는 생명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예배에 성공해야 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므로 하나님께 감동 시키는 삶을 살아 나를 키우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는 꿈을 이루어 나가는 생활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을 도와 주시면 이끌어 주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소망 중에 하나님을 바라보면 이 자리에까지 달려오지 아니하였습니까 ? 하나님은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도움을 받아 살려고 하는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기도의 응답대로 되는 놀라운 축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우리들은 수 많은 기도 응답과 사랑을 받았기에 오늘 이 자리에 우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이 찾으시는 하나님의 눈길에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에 눈에 합격점을 받는 생활을 히스기야 왕처럼 다니엘처럼 기도에 목숨을 걸고 올해는 기도 응답받음으로 올 9월30일 끝나는 1차 1천일 작전기도회에 많은 간증들이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들의 가정에 가장 큰 바라는 기도는 무엇입니까 ?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품고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

렘 33:2-3 말씀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해 주시고 도와주실 것을 확증하고 약속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 55:11-12 말씀에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고 소망으로 인도하여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앞에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힘써 기도함으로 이루어지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 첫째로 고난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2;1-2
* 둘째로 응답을 바라보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2;3-4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내 힘으로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일들을 만나게 될 때가 많습니다. 이 때 요나처럼 기도로 깨어 그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좋은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바라봄으로 믿고 그대로 바라보고 나갈 때 그 대로 하나님은 이루어 주십니다. 요나가 고난 가운데 죽음의 문턱에서 내가 하나님의 집에 가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도와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히스기야도 내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건강을 허락 하시면 하나님 집에 올라가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나를 중년에 데려 가지 마옵소서 하나님 앞에 기도 드렸더니 믿음의 기도는 그대로 응답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기도를 해야 생명이 붙어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을 가진 사람은 죽음까지도 이길 수 있는 것이 기도생활입니다. 춥다고 힘들다고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미루지 말고 기도로 성령의 충만한 생활을 하시길 원합니다. 기도가 되어야 신앙생활 성공 예배의 성공하는 은혜가 우리들에게 임하게 됩니다. 부족한 종이 기도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기도해 주셔요 여러분들을 말씀으로 잘 섬길 수 있는 영적으로 깨어 있는 목사가 되길 위하여 기도해주셔요 기도는 신앙의 마음의 밭을 돌밭도, 가시떨기 같은 밭도, 길가 밭도 ,옥토 밭으로 가꾸는 역사는 기도 외에 없습니다. 기도함으로 올해는 우리교회가 우리의 심령들이 옥토 밭이 되고 우리가 기도함으로 이 도곡리가 옥토 밭이 되어 영혼들이 예수만나 행복을 누리는 것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상에서도 7언의 기도를 고난의 극치 고통 가운데서도 기도 하시는 것을 잊지 아니하셨습니다. 주님의고난의 십자가의 기도가 있어기에 죄인이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을 우리들이 어떤 상황을 맞는다 하더라도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하고 잠들지 아니하면 깨어 기도하여 요나의 기적이 우리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한해가 되어 내 영혼이 자라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2011년도가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109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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