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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02:39

소금과 빛의 삶 (마 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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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빛의 삶 (마 5:13-16)


사람마다 그 사람의 성격이 있고, 또 성품이 있다. 성격은 타고난 것이다. 고쳐지기 힘들다. 
성품은 살아가면서 만들어진다. 가까운 사람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신앙에 의해 성품이 변한다. 성품이 좋다. 나쁘다는 것을 언제 알게 될까?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난다. 특히, 가까운 관계인 사람에게 드러난다. 편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드러난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팔복을 선포하신 후에 하신 제자들에게 말씀이다. 
팔복은 성품의 여덟가지 축복이다. 무지개가 일곱 색으로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것처럼 천국백성의 아름다운 성품이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의 축복이고 행복이다. 
예수님은 팔복의 성품을 가진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세상과 소금과 빛이 되라가 아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왜 소금이라 하시는가? 왜 빛이라 하시는가? 
세상에 소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음식에 소금이 없으면 어떨까? 간이 안 된 음식은?? 
세상에 빛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방안에 사무실 안에 빛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소금과 빛이 다이아몬드나 황금처럼 비싸지는 않겠지만, 그것들보다는 훨씬 필요하다. 
그것들은 없어도 살지만 소금 없이, 빛 없이는 살기 어렵다. 
소금과 빛은 항상 필요하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없으면 안 된다. 그래서 매우 귀하다. 
예수님은 말씀 하신다. 천국백성인 너희는 세상에 그런 사람이라도. 

소금은 소금구실을 해야 한다. 어떻게 소금구실을 해야 하는가? 
빛은 빛 구실을 해야 한다. 어떻게 빛 구실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어떻게 소금과 빛의 삶을 살 수 있는가? 

1. 소금은 맛을 내야 한다. 

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누구인가? 어떤 존재인가?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다. 세상의 소금이란 무슨 말인가? 세상 속에 있는 소금이다. 세상의 사람들 속에 있어야 하는 소금이다. 
우리는 세상을 위한 소금이다. 세상 사람을 위해 꼭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소금이다. 
세상 사람은 세상이 나를 위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국백성은 내가 세상을 위한 소금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왕이신 예수님이 백성인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신다. 

소금은 소금구실을 해야 한다. 자기역할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13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소금은 소금의 맛을 잃지 않아야 한다. 소금은 소금의 맛을 내야 한다. 소금이 소금의 맛을 잃지 않아야 소금의 맛을 낼 수 있다. 

소금의 맛을 어떻게 낼까? 사람들 가운데서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다. 어떤 성품을? 
팔복의 성품을 사람들에게 드러내며 살아야 한다. 예수 성품을 행동으로 드러내야 한다. 
예수님의 성품을 말로 드러낸다.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면 예수님의 맛을 느끼게 된다. 
예수님의 성품을 일로 드러낸다. 그 사람이 일하는 걸 보면 예수님의 맛이 느껴진다. 
예수님의 성품을 삶으로 드러낸다. 그 사람이 사는 걸 보면 예수님의 맛이 느껴진다. 

*우리 교회 중에 누구에게서 예수님의 맛을 느끼는가? 
나에게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맛을 느낄 수 있을까? 자녀가 느낄 수 있을까? 직장 동료가 느낄 수 있을까? 우리 교회를 통해서 우리 도시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맛을 느낄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서 예수의 맛을 내는 소금이 될 수 있을까? 
소금이 맛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염전 창고 속에 쌓여 있으면 맛을 낼 수 있을까? 
소금 자루 속에 꼼짝 말고 있으면 맛을 낼 수 있나? 식탁 소금병에 숨어 있으면 맛이 나나? 
소금은 맞는데 맛을 내지 못한다. 맛을 내려면 김치찌개 속에 들어가야 한다. 
들어가기만 해서는 맛이 안 난다. 속에 들어가서 녹아야 한다. 들어가서 녹지 않고 덩어리로 있으면 맛을 낼 수 없다. 

팔복의 성품은 녹는 성품이다. 하나님 앞에서 녹고, 사람을 위해서 녹는 성품이다. 
예수님의 성품은 녹는 성품이다. 하나님 앞에서 녹으셨고, 사람을 위해서 녹으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당신의 생명을 녹이셨다. 세상을 위해서 모든 것을 녹이신 것이다. 

우리가 염전 창고는 못되어도, 소금 가마니는 못되어도, 한 숟가락의 소금은 될 수 있다. 
가정에서 녹아 예수님 맛을 내자. 회사에서 녹아 예수님 맛을 내자. 
우리 교회에서 녹는 소금 같은 분들이 많으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맛이 난다. 
우리 교회가 이 도시에서 잘 녹아 예수님 맛을 내는 교회가 되길 힘쓰고 나가자. 
사람들 가운데서 녹지 않는 소금 덩어리 성도가 되지 말자. 짜다! 짜서 못쓴다. 못 먹는다. 
세상에서 녹지 않는 소금가마니 교회가 되지 말자. 짜다! 짜서 써먹을 데가 없다. 

소금이 맛을 내지 못하고 맛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가? 
13절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그 당시에는 바다에서 난 소금이 아닌 바위에서 캐낸 암염을 사용했다고 한다. 빗물에 의해 소금기는 씻겨 나가고 돌만 남는 경우가 있다. 맛을 잃은 소금이 된 것이다. 그러면 밖에 버리고 사람들이 밟고 지나간다. 
소금의 맛을 잃은 성도가 되지 말자. 예수의 맛이 안 나는 성도가 되지 말자. 
소금의 맛을 잃은 교회도 되지 말자. 예수의 맛이 안 나는 교회도 되지 말자. 
결코 밟히는 성도, 밟히는 교회가 되지 않기를 사모하고 힘써 노력하자. 

2. 빛은 밝혀야 한다.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우리는 세상에서 누구인가? 우리는 세상의 빛이라. 
세상 속의 빛이다. 세상을 위한 빛이다.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셨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빛의 바통을 넘겨주신다.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 그 바통을 우리가 넘겨받았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이제는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고. 

빛은 빛 구실을 해야 한다. 어떻게 빛 구실을 할 수 있나? 빛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 
14절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우리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밤에 불을 밝혀 산 위의 동네와 같아야 한다.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등불을 말 아래 숨겨두면 안 된다.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도록 등경위에 두어야 한다. 
녹지 않는 소금덩어리 같은 성도가 되지 말자. 마찬가지로 빛을 숨기는 성도가 되지 말자. 
녹지 않은 소금가마니 같은 교회가 되지 말자. 마찬가지로 빛을 숨기는 교회도 되지 말자. 

빛을 비추어 세상의 어둠을 밝혀야 한다.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영원한 죽음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어야 한다. 복음의 빛을 비춰주어야 한다. 요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세상 사람들은 생명의 빛, 복음의 빛을 싫어한다. 거부한다. 요3:19-20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반대로 죽음의 빛을 좋아한다. 죄의 빛을 좋아한다. 그게 죽음의 빛 인줄 모른다. 
*시골에 가면 모기나 나방을 잡는 전등불이 있다. 그 불빛을 보고 나방이 달려온다. 죽음의 빛 인줄 모르고 달려와서 죽는다. 죄의 빛은 죽음의 빛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복음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생명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인생의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주어야 한다. 캄캄한 밤,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배에게 등대는 희망의 빛이다. 우리가 세상을 다 비추는 태양은 아니어도 등대는 되어 줄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 빛을 비출 수 있나? 16절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말로 아니고 착한 행실로 빛을 비추어야 한다. 우리가 말로 하면 사람들이 빛을 보지 못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착한 행실을 보이면 사람들은 우리 안에 있는 빛을 보게 된다. 
*짜장면 한 그릇으로 빛이 보이지 않는다. 1년을 5년을 착한 행실을 보이면 사람들은 우리 안에 계신 생명의 빛 예수님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빛을 보려고 다가 올 것이다. 

착한 행실은 팔복의 성품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천국백성의 성품을 세상나라 사람들에게 삶으로 사는 것이다. 보여주기 위한 쇼가 아니라 삶을 사는 것이다. 
안 보는 척 하면서도 볼 것이다. 비난하면서도 볼 것이다. 무시하면서도 볼 것이다. 
그리고 말한다. 예수 믿으려면 저렇게 믿어야 된다. 종교를 갖게 되면 교회를 다닐 거라고. 
그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16절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맺는 말 
시화도시는 염전 위에 세워진 도시이다. 도시로 개발되기 전에 이곳은 큰 염전이었다. 
시화(始華)를 한자로 하면 빛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시화는 빛이 시작되는 곳이다. 
우리 교회는 소금밭에 있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는 빛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교회이다. 
오늘 말씀에 비춰볼 때, 우리 교회는 의미 있는 도시에 있는 교회인 것이다. 
그러니 우리 교회는 더욱 힘써 세상의 소금이 되는 교회,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가 되자!! 
그러니 시화동산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소금이 되는 성도, 세상의 빛이 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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