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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의 생명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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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생명줄





얼마 전 국내 연구진이 거미줄의 고강도 단백질 성분을
세계에서 처음 인공적으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거미줄의 단백질은 강철보다 강하면서 화학구조가 누에고치가 만드는 실크와 비슷해
‘거미 실크 단백질’로 불린다.

카이스트 이상엽 교수팀은 거미 실크는
방탄복에 사용되는 고강력 합성섬유인 케블라에 견줄 정도의 강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발명은 대장균의 신진대사 과정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함으로써 가능했다고 한다.

거미는 거미줄에 의해 살아가는 곤충이다.
거미가 거미줄이 없다면 아마 살 수 없을 것이다.
거미줄은 아주 가늘어서 사람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그를 보호하고 살려주는 생명줄이다.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위험한 세상을 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생명줄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산다.
위험한 일을 당할 때 그 믿음을 의지해야 한다.
믿음줄을 타고 올라갈 때 가장 안전한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 박건 목사(예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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