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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정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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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이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합니다. 
‘2010 가정폭력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성인남녀 53.8%가 부부폭력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여자친구 문제로 아버지와 다툰 후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상습적인 범행과 행패 때문에 아들을 살해하고 자수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친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였다고 합니다. 
일전에는 어느 교수가 부인을 살해하였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의 폭력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시집 온 필리핀 여성이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다 남편에게 살해되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가정폭력이 매일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에서는 14세 소년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주의 오머 닌햄이란 소년은 동갑내기를 옥상에서 아래로 던져 죽게 하였습니다. 

이런 패륜아들의 배후에는 부모의 문제가 있으며, 결손가정이며, 
파괴된 가정의 유산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파괴가 가족파괴로 이어지고 
가족파괴는 대물림 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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