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예수는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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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독일에 <요한 크리스토프 불룸하르트>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1842년 산골마을 뫼트링겐 교회의 목사로 부임했습니다.
얼마 후 <고트리빈 디투스>라는 처녀가 귀신에게 사로잡혀 마비와 경련을 일으키게 됩니다.
얼마 후에는 그녀의 자매들에게도 전이되어 세 자매가 같은 고통에 시달리고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은 열심히 모여 기도했지만, 별 효험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성탄절 무렵 성도들과 모여 밤을 새워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 때 막내였던 카타리나의 입에서 <예수는 승리자!>라는 커다란 외침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소리는 이웃에까지 들릴 정도로 컸습니다.
그 순간 이 자매들을 사로잡았던 악령이 물러갔습니다.
그 후 영적 침체를 면치 못하던 교회가 활기를 얻었고 부흥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었습니다.
불룸하르트 목사님의 아들도 목사로서 유명한 목회자요, 정치인이 되었는데,
평생 그의 가슴에 살아있는 메시지는 <예수는 승리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은 1842년 산골마을 뫼트링겐 교회의 목사로 부임했습니다.
얼마 후 <고트리빈 디투스>라는 처녀가 귀신에게 사로잡혀 마비와 경련을 일으키게 됩니다.
얼마 후에는 그녀의 자매들에게도 전이되어 세 자매가 같은 고통에 시달리고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은 열심히 모여 기도했지만, 별 효험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성탄절 무렵 성도들과 모여 밤을 새워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 때 막내였던 카타리나의 입에서 <예수는 승리자!>라는 커다란 외침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소리는 이웃에까지 들릴 정도로 컸습니다.
그 순간 이 자매들을 사로잡았던 악령이 물러갔습니다.
그 후 영적 침체를 면치 못하던 교회가 활기를 얻었고 부흥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었습니다.
불룸하르트 목사님의 아들도 목사로서 유명한 목회자요, 정치인이 되었는데,
평생 그의 가슴에 살아있는 메시지는 <예수는 승리자!>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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