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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역경을 이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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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를 아십니까?
 
그는 장애인으로 정상인도 어렵다는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합니다. 
강연장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손을 번쩍 들어 주먹을 꽉 주라고 주문하면서 
"You can do it" 선창하면서 따라 하게 합니다. 

조그마한 왼쪽다리 하나 뿐인, 양팔이 없는 세계적인 가스펠 가수 레나 마리아를 보십시오. 
"난 팔과 손이 없어서 반지나 장갑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의 한 명인 오프라 윈프리를 보십시오. 
미혼모였으며, 뚱뚱했고, 흑인이며, 성폭행 당했으며, 사생아며, 가난한 자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가로막았던 아픔들을 한마디 말을 반복하며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머리와 몸통 그리고 발가락이 두 개뿐 닉 부이치치를 보십시오. 
그는 지금도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 세계를 다니며 행복을 전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저는 백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거예요” 
"아직도 기적을 믿어요. 하나님은 제게 위대한 사명을 주셨어요. 
 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자신이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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