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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쁨과 기도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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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기도와 감사 

블랙홀이 태양만한 별을 집어삼키며 강력한 빛을 분출하는 장면이 
지난 '11.3월 보문산 천문대에서 포착됐다. 

빛이 39억 년을 달려서 이제야 지구에서 포착된 것이니 
과연 우주의 나이와 크기가 어떠하단 말인가.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길이 없다. 
이 위대하신 하나님과 미약한 나를 결속시키는 것은 믿음이다(히11:6). 

그런데 믿음은 기쁨, 기도, 감사로 표현된다. 

“항상 기뻐하라”(살전5:16).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길이 있다. 답이 있다. 된다. 잘 된다. 모든 것이 합력해서 좋은 것이 된다.” 

긍정하고 믿기에 기쁘고 행복하다. 
기쁨, 행복, 긍정은 하나님과 나를 결속시키는 믿음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기도한다는 것은 긍정이고 믿음이며 위대하신 하나님과 미약한 나를 결속시킨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감사는 긍정이고 믿음이며 위대하신 하나님과 미약한 나를 결속시킨다. 

- 김종춘 목사(충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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