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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역전한 스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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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에 주 신문을 보니까 
꼴찌를 무시하는 학교를 자퇴하고 서울대에 들어간 스타 강사의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인강의 '1타 강사(가르치는 과목에서 수강생 숫자가 1위인 강사)'라고 합니다. 

그는 서울대에 7억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강의 수익을 모두 모아서 가난한 학생을 무료로 가르치는 학교 설립이 꿈이라고 했습니다. 

38명 중 34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못하는 자신을 무시하는 학교가 싫어 자퇴했지만 

"공부를 못해서 죽고 싶었지만, 
 죽을 바에야 죽을 만큼 공부에 매달려보자"하여 
2001년 전국 모의고사에서 70등의 성적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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