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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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프랑스에 ‘샤르’라는 황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샤르 황제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시인으로 굉장히 명성이 높은 ‘따소’라고 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내가 한 가지 고민이 있어서 그러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오?”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시인 ‘따소’는 망설이지도 않고
“그거야 하나님이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황제는 화가 났습니다.
“이 사람아, 내가 하나님을 물었나?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 보시오.”
이번에도 시인 따소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거야 뻔하지 않습니까? 가장 행복한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그리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 말을 들은 샤르황제는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는
‘나도 이제 평생 하나님과 동행해야겠구나.
하나님과 가까이 하며 살아야겠구나.’하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샤르 황제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시인으로 굉장히 명성이 높은 ‘따소’라고 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내가 한 가지 고민이 있어서 그러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오?”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시인 ‘따소’는 망설이지도 않고
“그거야 하나님이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황제는 화가 났습니다.
“이 사람아, 내가 하나님을 물었나?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 보시오.”
이번에도 시인 따소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거야 뻔하지 않습니까? 가장 행복한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그리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 말을 들은 샤르황제는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는
‘나도 이제 평생 하나님과 동행해야겠구나.
하나님과 가까이 하며 살아야겠구나.’하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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