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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 마음을 품은 사람 (점 보러 다니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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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단군교의 교주를 했던 박해경 이라는 사람이 점을 잘 치기로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어떤 계기로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분이 변화된 후에 전국을 다니면서 간증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문이 복음 방송국에 까지 알려지면서 복음방송에 나가서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는 사람을 어디선가 많이 본 듯했습니다. 
박해경씨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해마다 자기에게 점을 보러 오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 사회자는 기독교인으로 기독교 계통의 방송국에서 일을 하면서도 해마다 점을 봤던 것입니다. 
사실 이런 사람이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교회 안에 들어와 있으면서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표를 던져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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