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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머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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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여동생 이윤진 선교사님의 어머니에 대한 간증입니다. 

"어머니에게서 기도를 배웠습니다. 
 어머니는 장사하시고 아무리 늦게 오셔도 한 숨 주무시고 나면 반드시 기도를 하셨어요. 
 우리는 그 기도 소리를 따라 깨어나 따라서 기도하다가 졸기도 자기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극심한 가난 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라를 위해, 목회자를 위해, 거주 지역을 위해 기도하시고, 
 고아들, 노인들을 위해 기도하신 다음 맨 마지막으로 자녀 5남매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어머니의 기도 내용은 항상 ‘저는 가난하고 무식하고 연약하고 정말 아무것도 없고, 
 제게 맡겨주신 5남매에게 해줄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책임져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해 주십시오... 라고요.

 우리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응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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