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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표적 중심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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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 갤럽에서 조사한 최근에 발표 통계를 보면 
기독교인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병 고침을 받았거나 
그와 유사한 체험을 했었다'는 사람이 10명 가운데 3명이나 되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천주교인들은 
10명 가운데 1명이고 불교인은 거의 전무한 통계를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한국기독교인이 일천만 명이라고 가정하면 
대략 삼백만 명이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병 고침이나 그와 유사한 체험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표적이 있어야만 예수님을 믿고 
표적을 보지 못하면 믿지 않는다는 발상은 바리세인적인 불신앙입니다. 

교회에서도 기적이 일어나지만 기도원에서 더 많은 치유의 경험을 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용하다는 점쟁이 찾아가듯이 
방언을 받네. 입신을 하네. 불이 떨어지네. 병을 고쳤다네. 하는 기도원을 찾아 다닙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마약 중독에 빠지면 다른 약이 효험이 없는 것과 같이 
표적 중독증에 걸려서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표적을 따르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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