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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도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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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목사님은 의사였다가 늦게 목회자로의 부름을 깨닫고 
신학교에 입학하여 목회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나 식도암으로 너무나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가 되기 위한 교단시험이 있던 날, 
시험 보러 갔다가 목이 너무 아파서 시험도 못 치르고, 
겨우 교회로 돌아와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죽더라도 기도하다가 죽자”하는 생각으로 강단으로 나가서 
간절하게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라고 깨달아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하다 죽자”는 마음으로  교회가 세든 2층에서 아래 층으로 
겨우 기어 내려가듯 해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어떤 사람이 지나가길래 “예수 믿으라”고 전했답니다. 
그 사람은 누가 길에 누워 힘이 없는 소리로 중얼거리는 것 같아,
“뭐라구요?” 하며 귀를 기울이더랍니다. 

이 전도사님은 그 사람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하고는 
그 사람을 붙잡고 혼신이 힘을 다해 간절히 기도해주었답니다. 

그런데 기도하고 나자 다리에 힘이 생기고 먹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식당에 가서 음식을 사먹었는데 그 뒤로 잘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후 참 놀라운 것은 이렇게 전도만 하면 몸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건물 주인이 3층에 사는데 교회에 세를 주고도 자기는 불교를 믿으니 
찬송도 크게 하지 말고 울면서 기도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깡패들이 회개하고 교인이 되고 그 지역의 불량한 학생들도 변화하는 것을 보고 
자기 아들도 좀 돌봐달라고 하면서 부탁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박보영 목사님이 지금은 잠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깨우고 있습니다. 

전도의 감동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순종하면 예수님이 쓰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주여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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