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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성일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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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일교회 어느 사찰 집사님의 이야기 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하 교육관에서 술이 취해 잠을 자기에 깨워서 나가달라고 했더니, 
그 사람이 멱살을 잡고 소리지르기를, 
“나 전도사야, 나 시험들었어, 시험들어 그런 거라고, 왜 이래!” 하더랍니다. 

이러면 해결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바라보도록 도와주세요. 
 나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세요! 
 내가 주님을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하면 됩니다.

우리는 휴대폰 전원을 항상 점검하고 지냅니다. 
전원이 나간 휴대폰은 아무 것에도 쓸모없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휴대폰 전원 보다 더 점검해야 할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영성일기를 쓰면서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익숙하게 되도록 스스로를 훈련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답답할 때가 와도 시험에 빠지지 않습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됩니다. 
함부로 말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만도 놀라운 일입니다.

슬퍼하고 우울해 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사랑하게 되고 기뻐하게 되니 기적입니다.
영성일기가 매일 매일의 영적 거울과 같아서 
어둠의 영이 우리를 사로잡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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