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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거룩한 성전 워십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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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거룩한 성전” 예배를 사모해왔던 성도님들께 알리는 글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도 기다려왔던 이 땅의 예배문화를 바꿀 "거룩한 성전 워십콘서트"를 열게 허락하셨습니다. 이곳 울산에서 11월 18일 추사감사절 주간 목요일 저녁(21일 예정)특별예배로 드릴 것입니다.
이곳 울산에서부터 이 일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이 계셨습니다.
이곳 울산은 인구 110만의 관문도시(Mega-City)로서 경주,대구,부산,포항이 인접된 도시로 한국의 문화적 견고한 진과 우상들이 가장 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 이 문화적 견고한 진을 깨어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역사적인 예배콘서트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21세기 세계 예배의 흐름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예배, 각 나라의 문화적 정서를 표현하는 예배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인이 그들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추구해야할 과제이며 새로운 방향제시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에, "거룩한 성전 워십콘서트"는 반만년동안 우리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중요한 예배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예배는 소위 국악예배라는 이름으로 정체성의 문제만 해결하기 위해 접근했던 기존의 방법과는 달리 누구나 다 부를 수 있고 일반적인 예배에 접목할 수 있는 "보편성"의 문제와 현대적인 문화적 정서에 부합되는 "현대화"의 컨셉을 가지고 연구되어왔습니다. 이 예배는 "중보예배"로서 탁월한 기름 부으심이 있음이 증명되었고, 나아가 민족의 쓴뿌리를 치유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예배의 재료가 된다는 것이 검증된 예배가 되었습니다.
퓰러신학의 예배학교수, YWAM 총재(국내명칭: 예수전도단), 세계적 예배사역자들...의 수많은 외국의 지도자들이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위해 21세기 문화의 세기에 필연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예배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역사적 이 일에 동참할 동역자, 자원봉사자들을 찾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자원하여 주십시오
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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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보기도후원
2.연합찬양: 300명
3.포퍼먼스:
1) 북포퍼먼스30명 2)부채춤 3)안무 4)풍물놀이
4.엔지니어
5.영상미디어
6.재정후원
7.국악 세션
8.양악 세션
9.행정
10.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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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aci21.org
전화: 011-696-2986
연구소: 052-265-9215. (야)052-272-0691
아시아 예배문화 연구소 손해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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