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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환경을 극복하며 다스리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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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바라보면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된다.
그순간 마음의 평강은 순식간에 깨어진다.
먹고 마시고 입는 그리고 잠을 자는
의식주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로 성큼 다가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주님은 보이지 않고 문제만 보이게 된다.
문제는 거대한 모습으로 나의 마음 속으로 쳐들어온다.
그 순간 마음 구석 구석에 걱정이 쌓이고
미래에 대한 염려와 불안감이 쌓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다.
소위 낙심하게 된다. 낙심하게 되면 신앙은 파편이 되어
공중 분해 된다.
자아는 깊은 수렁에 빠져 허느적거리게 된다.
그러면 기도는 하지 않고 말씀도 보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그때 부터 괴롬과 고통의 연속이 된다.
그러나.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환경을 보지마는 환경의 지배를 당하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이 날개가 되어 비젼으로 다가오게
된다. 현실은 기차 터널을 지나가는 암담하고 암울한 환경이지만
마음은 오리가 놀고 있는 평온한 호수가 된다.
그리고 긍정적이고 생산적이고 소망적인 말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기도하면서 찬송하게 된다. 그리고 마음은 항상 평강을 유지하게 된다.
그리고 염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힘으로 환경을
극복하며 개척자의 자세로 모든 일에 대처하게 된다. 그래서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현실을 아름답게
수 놓으며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성공자의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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