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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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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미국에 보내실것을 약속하시면서
저에게 무언가 보여주실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무엇일까 엄청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하나님의 그 비밀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동부에 있는 보스톤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일주일을 머문뒤

뉴저지를 거치고 뉴욕으로 가서는
911 테러때 무너진 "트윈 타워" 공사현장을 가볼 계획입니다.

이후 그곳에서 6시간 거리에 있는
워싱톤으로 날아가 "백악관"을 견학하고

역시 911테러때 타격을 입은
미국방부 "펜타곤"을 가보려 합니다.



보스톤은 74년 '보스톤 차 사건'이 일어났고
75년 '콩코드 다리에서의 격전'은 독립 전쟁의 불을 당겼습니다.

당시 식민지군 사령관은 하나님의 아들 "워싱톤"

식민지군 2만명을 이끌고
영국군 40만을 무찌른 그의 거대한 승리는 신화로 남아있습니다.

독립 이후 미국은 세계 최강대국으로 성장했고
싫든 좋든 세계 민족들은 그들의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미국...

타락했다고 하지만 기독교의 바탕이 깔려있는 그들의 저력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2003년 2월...

저는 미국을 보며 그들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보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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