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하나님의 손길

첨부 1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마 8;3)

하나님의 손길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당신도 이미 경험해 보았을 겁니다.

당신을 치료하는 의사의 손,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는 누군가의 손,
장례식장에서 당신의 손을 꼭 잡아주던 따뜻한 손,<
새로운 일터에서 당신을 반갑게 맞으며 악수를 청하던 손이 바로 그 손길입니다.

우리도 그와 똑같은 손길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까?
어쩌면 당신도 이미 그런 일을 해왔을지 모릅니다.
위대한 치료자이신 예수님의 손길을 이미 여러번 누군가에게
전했을지 모릅니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연약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지 않았습니까?

비록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만져주지는 못했을지라도,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걸거나 손수 만든 음식을 전하는 등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주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하면서 그런 수고가 전하는 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배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곧잘 잊어버립니다.
우리의 마음은 선한데 기억력이 너무 나빠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잊어버립니다.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실수를 범하시지 않습니다.
정말 기쁜 일 아닙니까?

곤고한 날의 은혜 / 맥스 루케이도

<embed src="http://www.donga.com/enjoy/music/20010914/listen/listen_single.php3?id=200108150000114" autostart="true" hidden="true">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