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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방학숙제 쌍둥엄니 딸이 보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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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방학숙제로
동물관찰문을 써 오라는 숙제를 냈다.
곰곰이 생각하던 짱은 (짱은 이름입니다)
벼룩을 관찰하기로 했다.
짱은 벼룩 한 마리를 잡아 방바닥에 잡아 놓고 소리쳣다.
'벼룩아,뛰어, 어서 뛰어!'
그러자 벼룩은 신통하게도 폴짝폴짝 뛰었다.
짱은 벽룩에 다리를 떼고 말했다.
'벼룩아 어서 뛰어."
그런데 벼룩은 죽은 듯이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짱은 관찰문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벼룩은 뒷다리를 때면 귀가 먹는다."
라고 썼다.
잼 쬬!!!!!!!!!!!!!!!!!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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