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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닭묵] 당신의 믿음 정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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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의 묵상


주님, 저는 입으로는 믿는다 시인하면서

몸은 주일이면 늘 교회에 가면서

나의 행위는 믿는 사람의 행위가 아니었으며

짠 맛을 잃어 내다 버리는 그런 소금이

바로 저였다는 것을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믿음은 행함과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을 알면서도

내 행함은 나의 믿음을 온전케 하지 못하였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어 버리듯이

나는 찍힘을 당해야 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깊이 회개합니다.

말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함으로 믿음을 온전케 하겠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하오니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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