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하나님의 교통정리

첨부 1


          
1월 25일 활천제일교회에서의 집회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었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물흐르듯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제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기만 했습니다. 2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길 원하셨고 그들을 너무 사랑하셨습니다. 그런 자리에 저를 세워주시어 사용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원래 25일에는 외국인 근로자 교회인 한우리선교회에서 간증을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서의 하나님의 은혜가 사모되었기에 많은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간증을 통역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방법으로 그 간증집회 사역을 STOP시키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활천제일교회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활천제일교회에 올 마음이 상한 많은 십대들을 향한 하나님의 교통정리는 정확했습니다. 난 그 하나님의 교통정리에 무릎꿇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교통정리대로 나의 발걸음을 옮겨놓고 싶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