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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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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창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과 같은 보이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 보이셔서

인간이 보고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

-롬1:20-

          
들의 작은 풀잎

공중의 곤충이나 작은 새,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은 물론

늙으신 나의 부모의 살아가시는 모습,

형제나 이웃과의 갈등,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질병의 고통 조차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를 사랑하심을

나타내 보이시기 위하심이라.

오늘,

나의 삶으로도

사랑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드러내시기를  원하심이리라.


하나님 아버지,

이 하루,

저의 말 한 마디, 발걸음, 저의 작은 미소는 물론

무심코 하는 생각까지

당신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긍휼을 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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