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세상 - 그 영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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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일어난다.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사건은 일어난다."
그들은 "이 세상"이라는 길을 가는 두 나그네들이다.
둘 다 한 여인숙에 묵고 있고, 똑같은 여행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 둘 중 악인이 더 유쾌한 여행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침이 되면, 그들의 길들은 서로 갈린다.
- Thomas Adams,「진리의 깃발」, 제 28호,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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