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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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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은 우리들로 하여금 교훈을 얻게 하며,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드온의 이야기는 사사기 6장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그가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포도주는 이물질이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행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들판에서 해야 할 밀 타작을 포도주 틀 안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추수 때만 되면 쳐들어오는 미디안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자신의 곡식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몰래 숨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겁장이를 들어서 사용하셨습니다. 큰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른 많은 부족한 인물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셨으며, 이러한 인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내가 이러한 사람도 사용하였다.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라고 말씀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 대하여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자신의 계획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아들 예수를 희생하시기까지의 고집과 열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손 위에 얹혀 있습니까?

하나님의 원하시는 상태가 되어지기까지 많은 고난과 역경과 훈련의 과정이 있을진대 끝까지 소망을 품고 인내하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부족함과 좌절감을 하나님께서는 깨뜨리시고 여러분을 들어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성경의 많은 부족한 인물들을 들어서 쓰신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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