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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섯 가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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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의 '씨'가 좋아야 더 멋진 인생을 산다고 합니다.

1. '말씨'가 좋아야 합니다.
거칠고 이중적이거나 비난의 말보다는 온유하고 정직한 말투를 갖도록 하십시오.

2. '솜씨'가 좋아야 합니다.
음식 솜씨를 비롯해서 기계를 다루는 솜씨가 좋으면 늘 할 일이 있고,
다른 사람들도 기쁘게 합니다.

3. '글씨'가 좋아야 합니다.
글씨는 마음의 거울과도 같습니다.
아무렇게 갈겨 쓰거나 비뚤어진 글씨는 어쩐지 혼란스럽고,
반면에 반듯하고 정성을 드린 글씨는 그 사람의 마음을 바르게 보여 줍니다.

4. '맵씨'가 좋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지만 사람은 외모를 봅니다.
구질구질하고 흩어진 모습보다는 단정하고 산뜻한 맵씨가 좋습니다.

5. '맘씨'가 좋아야 합니다.
다른 것들이 다 좋아도 맘씨가 고약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름다운 씨들을 가진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 이전 예배를 드린 저희 노회 소속 제자교회 주보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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