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주님! 감사합니다

첨부 1


    
저 멀리 떨어져 눈을 감아도
저 멀리 떨어져 뒤돌아서도
주님의 사랑은 기다림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아픔이었습니다.
내가 그렇듯 지치지 않고
내가 그렇듯 단념하지 않고
세상의 시련 날 엄습할때에
세상이 나몰라 외면할때에
나 홀로 두려워 떨고있을때
그 사랑 두려워마라고 지키십니다.
그 사랑 외로워 말라고 힘을 주십니다.
나의 짐 대신지고
나의 상처 감싸안으시며  
너의 시련은 나의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사랑 힘이되어 주님의지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