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주님! 감사합니다
- 운영자
- 720
- 0
첨부 1
저 멀리 떨어져 눈을 감아도
저 멀리 떨어져 뒤돌아서도
주님의 사랑은 기다림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아픔이었습니다.
내가 그렇듯 지치지 않고
내가 그렇듯 단념하지 않고
세상의 시련 날 엄습할때에
세상이 나몰라 외면할때에
나 홀로 두려워 떨고있을때
그 사랑 두려워마라고 지키십니다.
그 사랑 외로워 말라고 힘을 주십니다.
나의 짐 대신지고
나의 상처 감싸안으시며
너의 시련은 나의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사랑 힘이되어 주님의지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