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카툰 출장

첨부 1


서울에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이 충청도를 차를 몰고 출장을 갔다.

고속도로를 빠져나가 국도를 가던 중 앞에 차가 시속 30~40키로로 서행을 하니 급한 나머지

빵빵 하고 크락션을 울려 보았다. 그렇지만 앞에차는 꿈쩍도 안하고 계속 서행을....

그래서 다시 한번 빵빵~

그랬더니 앞에가던 차가 차를 세우면서 나도 세우란다.....

앞차에서 내린 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더니 창문을 내리라고 톡톡 유리창을 두두린다.

약간 겁은 났지만 그래도 유리창을 내리고 그사람을 쳐다보니 그사람 하는 말



" 아니 그렇게 바쁘면 어제 오지 그랬시유~"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