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의 그래픽 전문가들의 편리하고 강력한 도우미 '비스타블렛 미디어'

국산 태블릿 브랜드 ‘비스타블렛’의 등장은 한 업체가 거의 독주하다시피 하고 있던 펜 태블릿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전문가급의 성능을 제공해 많은 이들의 호평은 물론, 적지 않은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비스타블렛이라는 이름을 자리매김 시킨 것이다.

그런 비스태블릿이 첫 제품 출시 이후 모처럼 신제품 2종을 최근에 선보였다. 그 중 하나는 보급형 제품이자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에 오피스 작업 및 교육용도 등의 일상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마우스’다.

※관련 기사 링크 : 펜 태블릿의 작은 거인! 비스타블렛 ‘미니 마우스’

반면 미니 마우스와 같이 발표된 또 하나의 비스타블렛 ‘미디어’는 단순히 전문가 급의 성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진짜로 ‘전문가를 위해’ 태어난 펜 태블릿 제품이다. 즉 비스타블렛 미니 마우스가 일반 개인 및 오피스 작업용 시장을 담당하게 된다면, 진정한 그래픽 전문가용 시장을 ‘비스타블렛 미디어’가 담당하게 됨으로써 시장 상황에 맞게 보다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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