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양집사님...4월을 기념하는 건가요? ^^

그렇게 맞춰놓기도 힘들겁니다. 정말로 기념으로 그렇게 하신건가?^^

전도사님 ! 참 부지런 하시네요..^^^^ 저도 모르는 사실을 꼬집에 말씀하시다니.. 전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4자가 싫어요. 저에대한 관심 많이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가족입니다. ^^ 항상 가족들과 나들이도 자주 가시고 가족만의 시간도 많이 보내셔서 좋은 아버지, 남편이 되세요. ^^ 그리고 4자가 한국사람에겐 기피 숫자이긴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4자도 좋은 숫자입니다. ^^

영화 YMCA아시죠? 거기서 송광호가 4번타자였잖아요. 그래서 김혜수한테 따지죠...\난 4자가 싫소. 죽을 사(死)?\ 이때 김혜수가 4번타자의 중요성을 설명해주자 바로 입장을 바꾸죠...\선비 사(士)!\ ^^ 4라는 숫자를 두고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이런건 어떨까요? 444를 생각할때에...\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으므로(4 -死), 나도 그리스도를 본받아 내 자신을 죽자(4 - 死).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참 생명(4 - 生)을 주실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롬 14:8 -

오잉～～～～＾＾；　저　４자　좋아해요（식은땀　뻘뻘）

아~~~~잉,,, 식은 땀까지야....^^;;; 제가 민망해지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