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어느 시골의 사랑이야기(펀글)
- 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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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에서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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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정말 감동적이군요.. 너무 감동적이어서 몸에 전기가 짜릿하게 흐름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군요..
저런 사랑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린 너무 장미빛 환상에 젖어 있을 때가 많죠.
현실과 꿈 사이에 방황하는 모습...
순수한 사랑과 사람이 그리운 시대입니다.
정말 가슴을 열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얘기입니다.
자...모두들 가슴을 화~~~알~~~짝 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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