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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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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참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저도 이런 경기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물론 이곳에 계신 분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시고 계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는 믿는자로서 할일은 기도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 나에게 처해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할려고 합니다. 모두들 승리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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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FJ재키 2004.06.16. 15:31
아멘.....고유가 시대.... 조금있느면 파업 씨즌 항상국회 욕만 (?) 해왔는데.. 이번 국회도 별다른 효과(?)는 없을꺼라 생각 합니다 요즘 사실 기도 하는시간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 한건 사실 입니다 뭘 해주기를 기다리지말고.. 스스로 극복해 나가려고 해야 겠습니다 물론 기도와 말씀은 크리스찬의 가장기본이 되겠지요^^
한경재 2004.06.16. 15:31
예...미안합니당...어려워서^^ 직원들이 저 지나갈때 한마디씩 하지요... 요즘 힘들겠다고...ㅋㅋㅋ
장낙중 2004.06.16. 15:31
에이쿠 ㅋㅋ 어려운 \경제\님 뜨셨네요~
인터미션 2004.06.16. 15:31
기멀전 \경제\는 말도하고 합니다만, 우리나라 경제는 말도 못하고.. 양집사님 힘내세요. 특히 자동자 경기가 타격일텐데 그렇지 않아도 걱정이 되었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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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6.16. 15:31
경제를 살립시다!!! 예전에 쇼프로그램에도 이런 코너가 있었다는게 기억나네요. 지난학기에 기독교 경제윤리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경제에 대해서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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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6.16. 15:31
우리나라의 상황은 방송에서 말하듯이 돈이 돌아야 경기가 풀리는게 되는 상황이더라구요.
장낙중 2004.06.16. 15:31
요즈음은 제가 하고 있는 \약국\까지도 경제를 탑니다. 경기에 제일 둔감한 \약국\인데도 말입니다. 다른 업종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지혜롭게 이겨 나가는 방법을 터득하여야지요
최윤정 2004.06.16. 15:31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도 어려운 경제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피부로 느껴지는 경제 정말 어렵더라구요.. 더욱더 절실히 기도해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유지연 2004.06.16. 15:31
회사에서 운동삼아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어서 어제 명동엘갔어요. 밤 12시도 채 안된 시간인데 사람이 정말 없더라구요, 불경기는 불경기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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